정년 이후 진료 교수 및 연구 교수 제도 -Case By Case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Q.65세 정년 이후 진료 교수 및 연구교수 제도 도입에 관한 질의가 지난 의료원장 선출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의료원장 후보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도입할 예정이라면 그 계획은 무엇인지요?

기존 정원 외로 일정기준을 충족하는 선배님들께 정년 이후 진료 교수로 기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드리는 근거는 적절한 진료인력의 수급이 어려워 현재의 진료부담이 새로운 방안을 적극적을 도입할 만큼 한계상황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판단입니다.

65세 이후 정년이후 현재 차병원 등 타 기관에서 훌륭히 근무하시는 경우를 잘 알고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우수 간호 인력도 여러 방법으로 기관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진료의사로서 어떠한 형태든 기관에 계시기 위해서는 임상교원 (진료교수)의 정의의 개편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에는 수요, 공급, 보상, 그리고 현직에 근무하는 후배들의 사기들이 포함되는 매우 복잡한 고차원적인 변화입니다.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수술실에는 진료의사로서 박윤곤, 길혜금 교수님께서 Step Down 된 업무량으로 후배들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고급 자원에 비해 인건비를 보전 해드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가중된 후배들의 업무량을 줄이고 도와 주시는 모습에 선배님들과 후배들 제자들이 비교적 만족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160명의 교원이 근무하는 용인의 사례를 보아 저는 장기적으로  6개 진료 섹터 (강남 신촌 용인 서울역 송도 SRT)를 균형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Clinical Professor는 적절한 보상이 따르는 미국식의 2곳의 진료 기관에 Attending System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진료 기관이 모두 Fully Staffing 하는 것은 불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히도 특진비가 없어졌고, 현재 의료법상 주간 12시간 이하는 다른 기관에 근무하는 것이 합법입니다. 현재 인원으로 진료 수요를 보강하지 못하는 경우 특히 새로운 진료 섹터인 용인, 서울역, SRT 등 신규 진료 섹터가 커졌을 때 후배들을 도와 외래진료 등을 훌륭히 커버해 주실 수 있는 역량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이런 경우 정년 후 진료 의사는 정년 전 근무했던 조직으로부터 거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Core Strategy

  • 현재도 진료 부담이 한계 상황인 경우 존재
  • Clinical Professor는 복수의 진료 기관에 Attending하는 미국식 시스템 도입 검토
  • 정년 이후 진료 교수 제도: Case by Case로 신중한 당위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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