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나군호가 찾아가 듣고, 같이 고민하며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습니다

Q. 어떤 직책에 적합한 인물인지 판단하는 방법으로 그 후보가 달성한 과거 성과가 그 직책에 합당한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각 후보자께서 자신의 업적 중 “본인이 차기 의료원장으로서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업적 3가지만 짧게 열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리더로서 준비된 나군호”

Johns Hopkins 경영대학원을 이수하였습니다 (2003년). 2조 이상 매출액의 enterprise의 최고 경영자로서 반드시 필요한 덕목입니다. 직접 경험 해보니 기관의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소양임을 절실히 깨달았기에 이철 의료원장님 시절에 상남경영관의 경영대 교수님들과 협의하여 Mini MBA 과정을 우리 기관에 설치하였습니다. 그래도 제 자신을 개발하는데 많은 부족함을 느껴 Harvard 보건대학원의  leadership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2010년, 2016년). 보건대학원 의료국제화 고위경영과정도 수료하였습니다 (2015년).

This image has an empty alt attribute; its file name is logo_bogeon.gif

의과대학 (교무부장), 병원 (기획관리실장), 의료원 (미래전략부실장), 융복합의료센터 (소장)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위치에서 보직을 경험하였기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경영자임을 말씀드립니다.

2. “미래를 위해 현장을 뛰어 온 나군호”

제 경력을 소개드릴 때 화려하다, 다양하다, 이력에 대외활동이 많다, 일반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말씀 그대로 흔히 가지 않았던 길을 가 왔던 저 나군호 입니다. 의료원의 순항을 위해서는 기관 내부에서 일어나는 문제 뿐 아니라 외부로 눈을 돌려 해결해야 할 현안을 찾고 위기를 대비해야 합니다. 사우디 등 중동 의사들 국내 연수를 위해 법안 개정을 이루었습니다. 보건복지부 급여 간사를 맡아 병원 협회 등 이해 당사 기관들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이끌었습니다. 3개 국어에 능통하며 Google, J&J 등 다국적 기업과 공동 연구, 산학 융복합 연구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을 현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3. “당신의 문제를 듣고 함께 해결하는 나군호”

기획실장 등 보직을 해오면서 갈등 중재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할 수 없었더라도, 당위성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대안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의료원 내외로 잘 돌아가는 진료 Model 로 평가받고 있는 로봇 센터도 처음부터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스탠더드로 자리 잡은 지금도 갈등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때 리더는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고민하며, 대안이 마련되었을 때는 실현까지 관여하게 됩니다. 제 경험에서, “이해 당사자가 중재자를 찾아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의료원장을 준비하면서도 한 분 한 분 직접 뵙거나 이메일, 전화를 통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내가 찾아가 부탁할 수 있는,
쉽게 들어줄 수 있는 경영자,
과장님보다 편한 의료원장

자신있습니다.

저 사람을 찍었을 때 나한테 도움이 될까? 다른 사람이 되면 나한테 손해가 날까?

제 자신의 평가로 냉철하고 이해타산에 밝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희 동료들은 내편이면 참 좋은데 다른 병원이나 소속이면 참 두렵고 갑갑한 경쟁상대로 느껴질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속했던 로봇수술이나 비뇨의학과, 최근에는 융복합의료센터 모두 최고의 부서가 되었습니다. 제자신이 우선이 아니라 같이 잘되어 파이를 키우는 것이 제 좌우명입니다.

교수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일하고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온 동료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 6월 오늘도 담당 전공의 없이 간호사와 환자를 보고,
후학이 없어 외국인 강사와 수술을 하고,
반나절에 100명 이상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연구의 어려움에 밤잠을 설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일상에 매몰되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힘조차 없어진
우리의 대변자로 저 나군호가 나서겠습니다.

의료원의 위기 때 리더는 수없이 많은 결정을 미룰 수 없이 냉철하게 해야 합니다.

저는 “세브란스 다움”을 가장 중요한 기준, 가장 확실한 지향점으로 삼을 것입니다.

선배 교수님들께서 감사히 마련해주시고 후배 교수님들보다 한 발 앞서 걸어 왔던 제 길을 소개 드렸습니다. 이제 우리 의료원의 리더가 되어 교수님 여러분의 편에 서겠습니다. 앞으로 닥칠 수많은 고민 언제나 그랬듯이 제 자신 보다 교수님과 의료원 편에서 그동안 고민해온 수많은 난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하고, 융복합 의료 먹거리 창출을 통해 자랑스런 우리 기관을 미래지향적으로 확실하게 변모 시키겠습니다.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Core Strategy

  • 미리 준비해 왔습니다
  • 세계로 뛰어 왔고 계속 뛸 것입니다.
  • 늘 갈등을 듣고 당사자와 같이 해결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