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병원 공간 문제 해소 시급 – 신촌역사 임대 공간: 1/7 치과대학에 배분

Q.치과대학/병원은 오랫동안 공간부족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치과병원은 수익증대를 하고자 하여도 공간의 한계에 부딪히고 있고 치과대학은 교수님들 연구 역량은 증가 추세이나 연구 장소가 극도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 답답한 것은 이렇다 할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치과대학/병원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 네 분의 후보자들은 구상하신 내용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쟁 기관인 서울대 치대보다 교수진의 규모는 큰 차이가 없으나. 5200평인 현재 병원 건물은 현재 절반밖에 진료 공간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경쟁력 저하의 원인입니다.

먼저 기존에 나온 안들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기존안1. 수년 전 논의되었던 2개 층 증축은 자연경관지구로 7층/28m로 제한되어 불가합니다.
기존안2. Biomedical Campus에 치과관련 시설이 (본교와 최종 결정 되어야 겠지만) 원래 기대했던 20,000평보다는 작을 것으로 예상되어 (생명시스템대학과의 공존 등을 고려하면) 현재 대비 대폭 확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기존안3. 치대 주차장 자리에는 약 1,600평 (현재 치과병원 3개 층 정도의 공간)이 가능합니다.

제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안1. 신촌역사 구) 밀리오레 공간이 확보되면 교원 정원 비율로 1/7의 공간을 치대 전용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300-500평이 확보되어, 현재 병원/대학 건물에서 행정 등 일부 시설을 외부로 배치할 수 있을 경우, 이 공간을 두가지 시급한 사업 용도로 제안합니다.  첫째는, 미래를 위한 신촌/강남 용도의 Digital Dentistry 공간이고, 둘째는 중증/장애인 진료 시설입니다.

대안2. 현재 치과대학 주차장 자리에 개발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합니다.

개발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다시 개발하기 어려운 특성을 간주하여, 동문회관/구) 석란/대학생 선교회 자리를 포함한 장기적인 구상으로 단계별 범위를 설정, 지속 추진하는 Roadmap 을 연세 공간 위원회의 중요 안건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동문회관, (구)석란, 대학생선교회

같이 고민해 주십사 하는 부분은 치과대학과  의과대학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장점을 살려 아시아 경쟁력 1위, 세계 10위권 대학인 Tokyo Medical Dental University처럼 의료원 한 지붕 아래에서 Synergy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임상/기초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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